안녕하세요. Kay 입니다.

최근 부쩍, 오픈아이디 지원 서비스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의 인터넷 현실상 실용화 되기 위해 제일 먼저 이슈가 되는 부분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오픈아이디에 인증 뿐만아이라, 사용자가 개인 정보를 한군데서 관리하고, 요구되는 사이트에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1.0 에서는 비교적 단순한 표준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Simple Registration Extension 이라는 확장표준인데요. 일단, 이스펙도 한글판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이 표준은 일단 아래 8 개의 흔한 필드만 지원합니다.

openid.sreg.nickname:    UTF-8 으로된 별명
openid.sreg.email: 이메일주소 
openid.sreg.fullname: UTF-8 으로된 사용자 이름
openid.sreg.dob: YYYY-MM-DD 형식의 생년월일
openid.sreg.gender: 성별 (M/F)
openid.sreg.postcode: UTF-8 으로된 사용자 국내 우편번호.
openid.sreg.country: 국가 코드 (ISO3166)
openid.sreg.language: 언어 코드 (ISO639)
openid.sreg.timezone: 시간대

당장 미투데이 같은 consumer 들이 요구한 필드들만 나열해 보면요...

#1. 사용자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
#2. 주민등록번호 (아직까지 실제 요청은 없었습니다.)
#3. 선호하는 아이디
    - 보통 미투데이나, 스프링노트처럼 서비스 자체로 도메인/아이디 같은 것을 부여할 때 쓰더군요.
#4. 각종 사용자 인증키 (이를 테면 OpenAPI 사용자 키나)
#5. i-pin 인증키 (검토 중입니다. 잘하면, i-pin 의 표준 전송 프로토콜로 가능하지 않을 런지)

더 있겠죠. 일단, 국내에서만이라도 많이 사용되는 추가 필드들이 정리된다면, 먼저 이 것을 표준에 반영하도록 요청할 수 있을 것 같구요. 지난번 부회장 방문시, 가능성을 내 비추었습니다. 안되더라도, 적어도 국내 IDP 와 서비스들 간에만 표준화가 되도 충분히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간단히 조사한 바로 기술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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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창희 2007/08/17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이 빠진 것 같습니다. 이름이 아니고 실명확인된 이름을 나타내는 필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물론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는 규격이외의 문제겠지만요.